해킹한 아이폰 개발자기기 등록 및 앱 테스트 사용 가능여부

통상적으로 일부 애플(Apple)의 아이폰(iPhone) 사용자의 경우 일명 '탈옥' 혹은 '해킹' 을 해서 시스템을 커스토마이징 하거나, 해당 설정을 자신에 맞게 수정 및 등의 이유로 사용을 하며 관련된 내용이 빠르게 커뮤니티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아이폰과 관련한 앱 개발을 할 경우 개발자 등록을 완료하고 개발 중이나 후에 기기테스트(Device Test)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이 해킹한 아이폰 혹은 탈옥폰을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아이폰을 해킹 혹은 탈옥하는 행위 자체는 일전에 불법적이 아닌 것으로 법원의 판결이 손을 들어주었는데요. 애플사측의 입장에서는 보안이나 기타의 이유로 이러한 형태가 반가울리는 없습니다.

따라서, 법원의 판결이 있기 때문에 상직적으로 해킹한 탈옥 아이폰은 정상적으로 기기테스트가 가능해야 맞다고 보는데요. 실제로도 일반적인 경우 정상적인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확증된 결과가 없기 때문에 개발시 참고해야 합니다.

1. 앱 개발시 일반적인경우 해킹한 탈옥 아이폰에 기기테스트는 가능함
2. 게임센터 이용시 샌드박스 테스트에서의 정상적인 동작여부는 장담할 수 없음
3. 해킹한 탈옥 아이폰에서 테스트 통과시 정상적인 순정 아이폰에서 작동여부 확인

위와 같이 해킹한 탈옥 아이폰으로 개발시 기기테스트(Device Test)를 할 경우, 게임센터에서의 확실성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점과 가능하다고 해도 순정 아이폰에서 꼭 테스트를 한번 더 해봐야 함을 개발시 참고하면 될듯 보입니다. 애플사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권고사항이 아닌 만큼 앱개발의 최종 테스트는 정상적인 순정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