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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맥(Mac)에서는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나오는 트랙패드(Trackpad)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트랙패드 환경설정으로 여러가지 제스쳐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하는데요. 기타 아이맥 또는 맥미니에서는 따로 외장형으로 나오는 무선 매직트랙패드를 이용하면 이러한 트랙패드 제스쳐 옵션을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트랙패드 제스쳐 가운데 맥 데스크탑, 즉 바탕화면을 한번에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의 경로데로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납니다.
맥 트랙패드 손가락 제스쳐 가운데 추가적으로 설정을 바꿀 수 있는 환경설정인데요. 제일 하단에 맥 데스크탑 보기라는 옵션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데스크탑 바탕화면 보기를 위해서 '엄지 및 세 손가락으로 펼치기' 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으로 사용법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꼭 엄지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펼치면 바탕화면의 모든 열러진 윈도우 창들이 위아래 좌우로 숨어버리고 바탕화면을 깨끗하게 보여줍니다.
가끔, 작업 중에 맥 바탕화면 데스크탑의 폴더나 아이콘에, 또는 이미지에 접근하고 싶다면 맥 파인더(Finder)를 통해서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타이핑 중에 바로 제스쳐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것도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이상, 맥(Mac) 트랙패드 바탕화면( 데스크탑 ) 보기 제스쳐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트랙패드 제스쳐 가운데 맥 데스크탑, 즉 바탕화면을 한번에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맥(Mac) > 환경설정 > 트랙패드 > 추가동작
위의 경로데로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납니다.
맥 트랙패드 손가락 제스쳐 가운데 추가적으로 설정을 바꿀 수 있는 환경설정인데요. 제일 하단에 맥 데스크탑 보기라는 옵션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데스크탑 바탕화면 보기를 위해서 '엄지 및 세 손가락으로 펼치기' 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으로 사용법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꼭 엄지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펼치면 바탕화면의 모든 열러진 윈도우 창들이 위아래 좌우로 숨어버리고 바탕화면을 깨끗하게 보여줍니다.
가끔, 작업 중에 맥 바탕화면 데스크탑의 폴더나 아이콘에, 또는 이미지에 접근하고 싶다면 맥 파인더(Finder)를 통해서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타이핑 중에 바로 제스쳐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것도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이상, 맥(Mac) 트랙패드 바탕화면( 데스크탑 ) 보기 제스쳐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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