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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 하단에는 맥(Mac) OS X 의 독(Dock)과 마찬가지로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바로가는 아이콘 정도로 설명되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위치설정 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도 역시 하단에 독(Dock)이 있고, 초기 설정에서 출하시 아이패드(iPad)의 독(Dock) 아이콘은 애플 기본 제공 앱 4가지가 배열 되어 있는데요.
위의 이미지가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애플의 최근 아이패드라인인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 모습입니다. 역시나 하단의 독은 기본적으로 사라피, 이메일, 사진, 뮤직 네 가지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기본적인 설정의 모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iPad) 하단 독(Dock)의 아이콘은 아이폰(iPhone)과는 달리 최대 6개까지 배치가 가능합니다.
즉, 화면의 앱을 지긋이 꾹~ 눌러 삭제나 변경모드로 들어가면 위치를 하단 독으로 원하는 앱 아이콘을 드래그 해주면 추가로 2개까지 더 해서 총 6개를 아이패드 하단 독(Dock)에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아이패드는 하단 독(Dock)에 6개의 앱 아이콘을 위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요.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이미지가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애플의 최근 아이패드라인인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 모습입니다. 역시나 하단의 독은 기본적으로 사라피, 이메일, 사진, 뮤직 네 가지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기본적인 설정의 모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iPad) 하단 독(Dock)의 아이콘은 아이폰(iPhone)과는 달리 최대 6개까지 배치가 가능합니다.
즉, 화면의 앱을 지긋이 꾹~ 눌러 삭제나 변경모드로 들어가면 위치를 하단 독으로 원하는 앱 아이콘을 드래그 해주면 추가로 2개까지 더 해서 총 6개를 아이패드 하단 독(Dock)에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아이패드는 하단 독(Dock)에 6개의 앱 아이콘을 위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요.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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