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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앱스토어(Appstore)에서 앱스토어가 생긴 이래로 처음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응용프로그램)이 발견되었으며, 앱스토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악성코드 앱의 이름은 'Find & Call' 입니다.
애플은 이 앱의 악의적인 악성코드를 넣어 이용한 것을 지난 5일 정식으로 인정하였으며, 현재는 이 파인드앤콜(Find&Call) 앱은 앱스토어에서 삭제조치가 되어 더 이상 앱스토어 앱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 처음으로 있는 악성코드 앱이자, 삭제조치된 파인드앤콜은 러시아의 한 연구소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인드앤콜(Find&Call) 앱은 사용자의 아이폰에서 GPS 정보를 이용해서 위치 및 연락처 정보를 수집해서 해당 서버로 보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집된 연락처를 기반으로 대량의 스팸문자나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능도 겸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 앱의 악의적인 악성코드를 넣어 이용한 것을 지난 5일 정식으로 인정하였으며, 현재는 이 파인드앤콜(Find&Call) 앱은 앱스토어에서 삭제조치가 되어 더 이상 앱스토어 앱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 처음으로 있는 악성코드 앱이자, 삭제조치된 파인드앤콜은 러시아의 한 연구소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인드앤콜(Find&Call) 앱은 사용자의 아이폰에서 GPS 정보를 이용해서 위치 및 연락처 정보를 수집해서 해당 서버로 보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집된 연락처를 기반으로 대량의 스팸문자나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능도 겸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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