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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애플사의 제품을 이용하다가 보면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히 고려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아이맥, 맥북프로 혹은 맥북 에어의 맥(Mac) OS X 에서 각종 시스템의 세부적인 설정들의 값을 조정해 주는 '시스템 환경설정' 에서도 여지 없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한 흔적이 보이는 화려하면서도 직관적인 유용한 팁이 있습니다.
즉,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많은 각 설정들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기 힘들 때, 우상단의 검색바를 이용해서 찾게 되는데요. 통상적인 유저들은 이것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허나, 여기서 관련 검색 단어들을 입력할 경우 아래와 같은 해당 검색어와 관련한 기능들이 있는 항목들에 대해서 서치라이트를 밝게 원모양으로 주면서 표시를 해줍니다.
클릭을 하면 해당 항목의 설정화면으로 바로 직접 이동이 되며, 이렇게 설정화면으로 들어간 경우 검색창을 다시금 클릭해주면 원래의 위와 같은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맥 처음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아이맥, 맥북프로 혹은 맥북 에어의 맥(Mac) OS X 에서 각종 시스템의 세부적인 설정들의 값을 조정해 주는 '시스템 환경설정' 에서도 여지 없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한 흔적이 보이는 화려하면서도 직관적인 유용한 팁이 있습니다.
즉,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많은 각 설정들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기 힘들 때, 우상단의 검색바를 이용해서 찾게 되는데요. 통상적인 유저들은 이것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허나, 여기서 관련 검색 단어들을 입력할 경우 아래와 같은 해당 검색어와 관련한 기능들이 있는 항목들에 대해서 서치라이트를 밝게 원모양으로 주면서 표시를 해줍니다.
위의 이미지는 맥 시스템환경설정 창에서 검색창에 '파일' 을 입력하고 스페이스키를 누른 상태입니다. 파일과 관련이 있는 항목들이 흐리게 모두 서치라이트 되고, 서브 검색 리스트에서 선택된 직접적인 항목이 있는 곳이 아주 밝게 표시가 됩니다.
클릭을 하면 해당 항목의 설정화면으로 바로 직접 이동이 되며, 이렇게 설정화면으로 들어간 경우 검색창을 다시금 클릭해주면 원래의 위와 같은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맥 처음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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