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MAC/Mac OS X
2012. 2. 11.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처음 사용자가 범하는 흔한 실수 3가지
애플의 휴대성을 강조한 맥북에어(Macbook Air)와 기능성과 확장성을 강조한 맥북프로(Macbook Pro) 등의 포터블제품을 구매하고 다른 맥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처음 사용자라면 MS사의 윈도우즈와는 차이가 있는 다소 어색한 UI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생소함으로 흔하게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 처음 OS X 를 구동하면서 화면에 반갑게 나타나는 'OS 시작하기' 를 맞이하고, PC에서의 마우스 역할을 담당하는 트랙패드에서 터치가 먹히지 않고 맥의 스피커에서는 왠일인지 '둥~둥~' 소리만 들리고 더이상의 아무런 작업을 할 수 없다면, 살포시 트랙패드를 세게 눌러보세요. '딸깍' 소리와 함께 이 맥북에어나 맥북프로의 트랙패드가 터치만 되는 것이 아닌 클릭도 됨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