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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문서편집 기반의 아이워크(iWork-Pages, Keynote, Numbers)에서 작성된 문서들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iWork.com 을 폐쇄하고 올해 7월 31일까지 모든 데이트를 백업할 것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iWork.com 사용자들에게 현지시간 지난 주 9일 발송했습니다.
iWork.com 은 지난 2009년 초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베타서비스로서 올해까지 3년정도 서비스하고, 작년 2011년 10월 발표되고 현재 사용중인 iCloud 서비스로의 이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아이워크(iWork-Pages, Keynote, Numbers) 수백만 사용자들로부터 관련 문서가 4천만이 넘게 저장되어지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애플이 iWork.com 유저들에게 보내온 이매일의 전문입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로 인해서 자연스러운 절차와 수순으로 보이며, 해당 유저들은 위의 내용을 토대로 중요자료들을 백업 및 아이클라우드로 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애플 'iWork.com' 서비스 폐쇄와 관련한 소식이였습니다.
iWork.com 은 지난 2009년 초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베타서비스로서 올해까지 3년정도 서비스하고, 작년 2011년 10월 발표되고 현재 사용중인 iCloud 서비스로의 이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아이워크(iWork-Pages, Keynote, Numbers) 수백만 사용자들로부터 관련 문서가 4천만이 넘게 저장되어지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애플이 iWork.com 유저들에게 보내온 이매일의 전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올 7월말까지만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1. iWork.com 2012년 7월 31일 부로 폐쇄(Close)
2. 위 날짜 이전에 모든 데이터를 백업할 것
3. 위 날짜 이후 해당 서비스 접속 불가능
2. 위 날짜 이전에 모든 데이터를 백업할 것
3. 위 날짜 이후 해당 서비스 접속 불가능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로 인해서 자연스러운 절차와 수순으로 보이며, 해당 유저들은 위의 내용을 토대로 중요자료들을 백업 및 아이클라우드로 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애플 'iWork.com' 서비스 폐쇄와 관련한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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