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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에 이은 후속작인 아이패드3(가칭)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분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드디어 아이패드와 관련한 애플의 빅 이벤트 초대장이 관련분들에게 발송되었습니다.
애플의 이 빅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 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이 초대장 속에 함께 넣은 한장의 사진으로 바로 아이패드2에 이은 후속작으로 추측이 되는 사진입니다. 몇일전 중국에서 생산된 아이패드3와 관련한 미국으로의 배송 송장이 커뮤니티에 올려진 것을 글로 남겼었는데요. (하단 트랙백 참고).
그 중국 생산업체의 아이패드3와 관련한 송장내용은 해프닝이나 루머가 아니였던 듯 보입니다.
이번 빅 이벤트 초대장에 함께 실린 위의 사진속 아이패드의 모습으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 3'의 발표가 있을것으로 추측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 3(가칭, 아이패드 HD, iPAD 3, iPAD HD) 기다리거나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토대로 새롭게 출시될 아이패드3 에 대한 정보분석 결과를 내 놓았는데요.
위 사진속의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패드 3는 다음과 같은 제품사양일 것이란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1번항의 높아진 해상도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이미 사진상으로도 확연하게 세밀해진 픽셀로 그 선명함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이폰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보이려면 가로모드 2048px를 지원해야 할텐데 이러한 경우 아이패드 레티나디스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아니면, 지금보다는 더 선명함을 더해주는 고해상도의 HD급 정도도 좋아보입니다. 2번항의 홈버튼의 부재를 놓고서는 말들이 많은데요. 사진속의 이미지가 아이패드의 '가로보기' 로 놓고 찍은것이 아니냐? 는 말들이 많았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아이콘의 간격 및 바탕 이미지의 물방울 무늬의 위치를 분석한 결과 '세로보기' 모드에서 사진을 찍은 것임을 증명해 준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이나 기존의 아이패드 1 또는 아이패드 2에서 보여준 외관보다는 전체적인 디스플레이가 어두워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이렇다하게 확연히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단지 사진을 찍을 때 주변의 조명조절로도 사진은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드디어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확연하게 세상으로의 외침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패드 3.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사용자들이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화면 해상도를 앞세우고, 홈버튼 부재 디자인을 앞세운 만큼 어떠한 방식으로 홈버튼을 대체하고 기존의 버튼 사용성 이상의 편리함을 가져다 줄지 기대감이 앞서는 가운데 두드러진 기대감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빅 이벤트를 알리는 초대장의 한장의 사진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예비고객들에게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애플의 이 빅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 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이 초대장 속에 함께 넣은 한장의 사진으로 바로 아이패드2에 이은 후속작으로 추측이 되는 사진입니다. 몇일전 중국에서 생산된 아이패드3와 관련한 미국으로의 배송 송장이 커뮤니티에 올려진 것을 글로 남겼었는데요. (하단 트랙백 참고).
그 중국 생산업체의 아이패드3와 관련한 송장내용은 해프닝이나 루머가 아니였던 듯 보입니다.
이번 빅 이벤트 초대장에 함께 실린 위의 사진속 아이패드의 모습으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 3'의 발표가 있을것으로 추측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 3(가칭, 아이패드 HD, iPAD 3, iPAD HD) 기다리거나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토대로 새롭게 출시될 아이패드3 에 대한 정보분석 결과를 내 놓았는데요.
위 사진속의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패드 3는 다음과 같은 제품사양일 것이란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1. 이전의 아이패드1 과 아이패드 2 보다는 확연히 높아진 고해상도
2. 홈버튼의 부재(사라짐)
3. 전체적인 제품 디스플레이가 이전 1, 2 에 비해서 어두워진 톤이라는점
2. 홈버튼의 부재(사라짐)
3. 전체적인 제품 디스플레이가 이전 1, 2 에 비해서 어두워진 톤이라는점
1번항의 높아진 해상도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이미 사진상으로도 확연하게 세밀해진 픽셀로 그 선명함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이폰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보이려면 가로모드 2048px를 지원해야 할텐데 이러한 경우 아이패드 레티나디스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아니면, 지금보다는 더 선명함을 더해주는 고해상도의 HD급 정도도 좋아보입니다. 2번항의 홈버튼의 부재를 놓고서는 말들이 많은데요. 사진속의 이미지가 아이패드의 '가로보기' 로 놓고 찍은것이 아니냐? 는 말들이 많았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아이콘의 간격 및 바탕 이미지의 물방울 무늬의 위치를 분석한 결과 '세로보기' 모드에서 사진을 찍은 것임을 증명해 준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이나 기존의 아이패드 1 또는 아이패드 2에서 보여준 외관보다는 전체적인 디스플레이가 어두워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이렇다하게 확연히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단지 사진을 찍을 때 주변의 조명조절로도 사진은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드디어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확연하게 세상으로의 외침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패드 3.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사용자들이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화면 해상도를 앞세우고, 홈버튼 부재 디자인을 앞세운 만큼 어떠한 방식으로 홈버튼을 대체하고 기존의 버튼 사용성 이상의 편리함을 가져다 줄지 기대감이 앞서는 가운데 두드러진 기대감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빅 이벤트를 알리는 초대장의 한장의 사진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예비고객들에게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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